<Stone>,스티로폼, 500x500x250, 2019
광저우 미술대학교에서 들었던 현대 추상 조각 수업에서 작업했던 조각 작업이다.
처음에는 물수제비를 생각했는데, 추상화 과정을 거치면서 돌의 운동방향을 수평에서 수직적인 방향으로 바꾸었다. 물수제비를 자세히 보면 중간중간 튀는 정도가 달라지는데 이를 몽돌(둥근형태의 돌)의 크기로 표현했다. 여러개의 몽돌들을 연결시킨뒤 약간의 회전을 줘서 운동감을 표현하려고 했다.
<Stone>,스티로폼, 500x500x250, 2019
광저우 미술대학교에서 들었던 현대 추상 조각 수업에서 작업했던 조각 작업이다.
처음에는 물수제비를 생각했는데, 추상화 과정을 거치면서 돌의 운동방향을 수평에서 수직적인 방향으로 바꾸었다. 물수제비를 자세히 보면 중간중간 튀는 정도가 달라지는데 이를 몽돌(둥근형태의 돌)의 크기로 표현했다. 여러개의 몽돌들을 연결시킨뒤 약간의 회전을 줘서 운동감을 표현하려고 했다.